◇ 부서장 승진 ▲ 법인영업부 부장대우 이주원 ▲ 채권관리부 부장대우 박희준 ◇ 부서장 이동 ▲ 준법지원부 부장대우 이용욱 관련기사"법인영업 잡아야 산다"…중위권 카드사 점유율 경쟁 치열카드사 女 사외이사 비중, 2년째 '제자리'…AI·거시경제만 방점 #부서장 #우리카드 #인사 좋아요0 나빠요0 장은영 기자eun02@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