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 1라운드에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조시 벨(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1라운드에서 25개 홈런을 쳐냈다. 홈런더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조시 벨은 18개를 기록했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사진=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페이스북] 관련기사전날 3안타 친 이정후, 오늘은 2루타 '쾅'…2루타 '공동 선두''멀티홈런' 이정후, 오늘은 '침묵'…ML 첫 1경기 3삼진 '부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