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반려견과 내 아이가 마당에서 노는걸 보는게 로망"

가수 채리나가 2세를 간절히 원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채리나는 결혼 3년 차임에도 자연임신이 어렵다고 직접 말했다.

채리나는 "시험관을 준비 중이다. 너무 낳고 싶다. 반려견 3마리와 내가 낳은 아이가 마당에 노는 모습이 로망"이라며 간절함을 전했다. 

지난 2016년 6월 채리나는 야구선수인 박용근과 결혼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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