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우디 코리아 제공] 아우디 코리아가 16일부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2019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ℓ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10km/h, 제로백은 7.4초다. 복합연비는 8.6km/ℓ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