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신동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나라고???? 이쁘게 나온 거 같긴 한데 내가 없네~~ㅎㅎ #어플의위력 #실물과달라요 #팔길이봐ㅋㅋㅋ #지금의내가좋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흰색 티셔츠와 헤어밴드를 한 신동미는 두 손을 턱에 괸채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다. 특히 1977년생인 신동미는 남편 허규도 놀랄만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동미는 SBS '동상이몽-너는 내운명'에 남편 허규와 출연 중이다. [사진=신동미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컨선월드와이드, 저스트 엔터 배우 24인과 '저스트 컨선' 캠페인 론칭김수현부터 김고은까지…백상예술대상, 치열한 TV·영화 후보 공개 #신동미 #인스타 #허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