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국 수석이 들고 온 책 '일본회의의 정체'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강기정 정무수석(오른쪽)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가져온 도서 '일본회의의 정체'를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교도(共同)통신 서울특파원 출신인 아오키 오사무씨가 썼으며 한국어판(版)은 2017년 8월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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