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징용 사죄 항의문 전달

[연합뉴스]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강제징용 사죄 및 경제보복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일본대사관에 항의문 전달을 시도하고 있다.

대사관 측에서 항의문 접수를 위해 아무도 내려오지 않았고, 경찰 제지로 대사관 방문이 막혀 이들은 결국 건물 입구에 항의문을 내려두고 자리를 떠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