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23일 벌어졌던 한국 동해 영공 침범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이는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없던 지역에 진입이었다"고 24일(현지시간) 청와대가 밝혔다. [그래픽=연합뉴스] 관련기사중국·러시아 폭격기 독도영공 침범..."한미 연합훈련 겨냥한 시위인 듯" 日자위대, 러시아 독도 침범 때 전투기 발진 #러시아 #영해 침범 #카디즈 좋아요0 나빠요0 김태언 기자un7star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