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대야에 잠 못 드는 밤

[연합뉴스]

장마가 끝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29일 밤 9시가 가까워져 오는 시간임에도 30도에 가까운 더위가 이어지자 야간개장한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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