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3라인의 LSI 전환 관련해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라인 운용 전략은 메모리뿐 아니라 시스템 등 전체 반도체를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진다"며 "D램의 업황을 비롯해 중장기적인 이미지센저 전망, 라인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삼성전자, '가전 3대장' 중심 김연아·한가인·전지현 'AI 트로이카' 캠페인 실시메모리 최강자 등극한 SK하이닉스…반등 모멘텀 절실한 삼성 #2분기 #매출 #컨퍼런스콜 #컨콜 #삼성전자 #영업이익 #콘퍼런스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