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대야 피해 대관령 정상으로 탈출한 차량

[연합뉴스]

숨 막히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새벽 강원 평창군 대관령 정상 휴게소에서 밤을 새운 피서객들의 차량이 주차돼 있다.

도심에는 열대야가 이어졌지만, 대관령의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18.7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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