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보름살기. 아이들이 잘 지내줘서 좋으네. 난 왜 이렇게 바쁘지?"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과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나영과 두 아들은 제주 해변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지만 이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