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일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에서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가 마련한 2019 국제청소년예술축제에서 일본 사가현 청소년 30여 명이 다도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와 일본 사가현 미술교류협회는 30년 넘게 민간차원으로 미술 전시회와 청소년 교류사업 등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