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다도 체험하는 일본 청소년

[연합뉴스]

3일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에서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가 마련한 2019 국제청소년예술축제에서 일본 사가현 청소년 30여 명이 다도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와 일본 사가현 미술교류협회는 30년 넘게 민간차원으로 미술 전시회와 청소년 교류사업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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