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 시작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FA 커뮤니티 실드가 화제다.
FA 커뮤니티실 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잉글랜드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단일 대회로 지난 190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FA 커뮤니티실 드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의 대결로 진행된다. 맨시티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우승컵을 모두 들어 올리면서 리그 준우승팀 리버풀과의 대결이 성사됐다.
맨시티와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9 FA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치른다. 양팀이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맨시티와 리버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는 이날 오후 10시 50분부터 스포츠 전문채널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또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나우 등에서도 볼 수 있다.
FA 커뮤니티실 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잉글랜드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단일 대회로 지난 190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FA 커뮤니티실 드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의 대결로 진행된다. 맨시티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우승컵을 모두 들어 올리면서 리그 준우승팀 리버풀과의 대결이 성사됐다.
맨시티와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9 FA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치른다. 양팀이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맨시티와 리버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는 이날 오후 10시 50분부터 스포츠 전문채널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또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나우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사진=스포티비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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