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는 2006년 11월생으로 올해 14살 '해피투게더4'에 윤민수가 출연하면서 그의 아들 윤후가 화제다. 윤민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후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후는 2006년 11월생으로 올해 14살, 벌써 중학교 1학년이 됐다. 지난 2013년 아빠 윤민수와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바르게 성장한 '아빠 어디가?' 멤버들…'조던 후배' 윤후→'한양대 공대' 성준Sh수협은행 #윤민수 #윤후 #해피투게더 #벤 #SNS #아빠어디가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트럼프, 관세 협상 관련 "군대 문제 다루지 않을 것" 홍준표 "한동훈과 막장토론…참 못된 사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