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윤민수 아들 윤후, 벌써 14살? '폭풍성장 눈길'

이미지 확대
Next
1 / 6
  • 윤후는 2006년 11월생으로 올해 14살

'해피투게더4'에 윤민수가 출연하면서 그의 아들 윤후가 화제다.

윤민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후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후는 2006년 11월생으로 올해 14살, 벌써 중학교 1학년이 됐다. 

지난 2013년 아빠 윤민수와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