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르기스스탄에서 발견한 박노순 독립유공자 묘소

[사진=보훈처 제공]

국가보훈처가 지난 7월 중앙아시아에서 실태조사를 통해 그동안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던 독립운동가 유학관, 박노순 지사의 묘소를 찾았다고 8일 밝혔다.

유 지사의 묘소는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시의 공동묘지에서, 박 지사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시의 공동묘지에서 발견됐다.

사진은 박노순 독립유공자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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