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연애의 맛2'를 통해 천명훈의 두 번째 소개팅녀로 등장한 조희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희경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로, 현재 소셜 벤처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희경은 연예인 못지 않은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조희경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과천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 물놀이터 전격 오픈 서초역서 나눠지는 '尹 탄핵' 아주경제 호외 #조희경 #연애의맛2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