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의 철학, 정영재 지음, 중앙북스 [중앙북스] 스포츠전문기자인 저자가 피트니스 업계 최대 액수인 252억원의 펀딩을 받은 GOTO 피트니스의 스토리를 담은 책을 냈다. GOTO 피트니스는 9년 동안 1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피트니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구진완 대표는 초창기 사업 실패로 신용불량자로 전락했다 월 2만원의 가격이라는 가격으로 차별화를 이룬 새마을휘트니스를 열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관련기사뉴 비즈니스 시대 신인류 #피트니스 #펀딩 #기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