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 딸 잼잼이 또래보다 작아 "고기 먹어야"…나이는?

  • 소율 딸 희율 양은 2017년에 태어나 올해 한국 나이로는 3살

소율이 화제다.

18일 재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과 소율의 딸 잼잼이 영유아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사는 문희준과 소율에게 잼잼이가 또래 아이들보다 작은 편이라며 고기를 매일 먹여야 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마트에 들른 세 사람은 잼잼이를 위한 고기를 샀고, 다행히 잼잼이는 고기를 잘 먹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잼잼이로 불리는 소율 딸 희율 양은 2017년에 태어나 올해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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