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태국 왕실이 현 국왕의 배우자인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태국은 입헌군주제 국가이며 왕실의 권위가 막강하기로 유명한 나라다. 이때문에 왕실의 일상 모습이 상당 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어 이번 사진공개는 태국 현지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관련기사5년 만에 조선 왕들 신주 귀환…환안제 155년 만에 재현김해 가야문화축제, 4월 10일 개막...전통과 현대 잇는 축제의 장 外 #태국 #왕비 #사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