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 3~4일 삼성전자 평택공장 내, 6일 LG전자 평택공장 내 열려

경기 평택시청 전경. [사진=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3일과 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특산품인 슈퍼오닝 쌀과 배와 전통주, 전통떡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했다.

이달 6일 LG전자 평택공장과 9일 안중출장소 광장, 10일 송탄출장소 광장, 11일 평택시청 광장에서도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