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꽃게춤 또다시 소환…'달리' 자체가 19금 곡?

또다시 효린의 꽃게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효린 꽃게춤은 곡 '달리'에 들어간 안무로, 해당 곡은 고양이처럼 허리를 눌러앉아 섹시함을 강조한 안무지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앞서 효린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꽃게춤에 대해 "열심히 할 때 흑역사 사진이 찍힌다. 예쁘게 하자고 마음먹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면 절제가 안 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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