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이 15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현성바이탈은 전 거래일보다 11.72% 오른 3240원에 거래중이다. 현성바이탈은 전날 15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조달 자금으로는 암 치료를 하는 중입자 암치료센터 건립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태광산업 새로 생긴 순환출자 어쩌나레버리지펀드 국내외 기초자산 따라 '양극화' #아주종목분석 #현성바이탈 #자금조달 좋아요0 나빠요0 신동근 기자sdk6425@ajunews.com [기자의 눈] 프로의식 없는 자본은 사회를 흔든다 금감원 "한화에어로 유증, 2차 정정 요구"…자금 조달 지연 불가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