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부차, 해나 크럼.앨릭스 레이고리 지음,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옮김,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중국에서 해독과 원기를 복돋을 목적으로 마셔왔던 콤부차는 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효능이 있다는 평가도 있다. 20세기에는 유럽으로 전파됐고 현재는 북미 대륙에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책은 소개한다. 책은 콤부차 DIY 안내서로 발표, 공동 배양균체 만들기, 우리는 과정, 착향, 양조, 여과 등 기술 등을 설명한다. 관련기사숫자가 싫은 독자를 위한 쉬운 회계책 #콤부차 #해독 #양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