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공매도다, 이관휘 지음, 21세기북스 [21세기북스] 공매도를 금지해달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저자가 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올바른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책을 냈다. 책은 공매도의 순기능과 악용 가능성을 살피고 글로벌 주식시장의 규제 현황을 분석한다. 공매도로 돈 버는 법을 일러주는 책이 아니라 시장에 대한 통찰과 정보를 바탕으로 한 혜안이 공매도 투자의 특징이라며 공매도를 통해 금융 생태계를 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하려 한다. 관련기사알리바바 고수의 판매 비법 #공매도 #규제 #금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