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에서 경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하마 후미오 지음, 김은혜 옮김, 더퀘스트 [더퀘스트] 시골 마을에서 작은 디저트 가게를 10년간 운영하면서 매출의 절반을 이익으로 남기는 저자가 경영 노하우를 소개한다. 한 번 찾아온 손님은 팬으로 만들고 필요 이상으로 사업을 확대하지 않는다. 최고의 재료를 사용해 좋은 가격에 판매하며 임대료와 설비 등에 큰 돈을 쓰지 않는 것이 그의 비결이다. 관련기사숨은 영양소 100% 섭취하기 #가게 #경영 #매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