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경 (칭다오 제2중 국제부 12학년) 학생기자 이 기간 전세계 한인상공인들의 눈길이 칭다오시를 주목했다.[사진=행사 조직위원회 제공]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칭다오(青岛)시에서 ‘2019칭다오세계한인상공인 지도자대회’가 열려 장하성 주중대사, 박진웅 주칭다오 총영사, 한승수 전 국무총리,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멍판리 칭다오시장을 비롯해 LG, SK, 각 경제단체 등 관계자 480여명이 칭다오시에 모였다. 관련기사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중FTA 서비스ㆍ투자협상 타결시 양국 교류 확대될 것"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태안 '이로운라탄' 공방의 자개공예, 세계와 소통하다 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중국 옌타이를 알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