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 1대 0 NHN한국사이버결제는 계열회사인 통신장비 제조업체 엠씨페이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존속회사로 남고 피합병법인 엠씨페이는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11월 25일이다. 사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기업 지배구조를 합리화하고 관리 용이성을 향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NHN‧스마일게이트 상반기 최대 기대작 동시 출격…넷마블은 다음 신작 '예열' PG사 5곳 중 1곳 시장 떠났다…"수수료 압박 구조, 못 버틴다" #NHN #한국사이버결제 #엠씨페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