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2일 0시 38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 제일평화시장에서 불이 났다. 6층 건물의 3층 의류매장에서 시작된 불은 1시간여 만인 오전 1시 41분께 완전히 꺼졌다. 건물 안에 있던 2명은 소방당국에 구조됐고,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