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하나아이티엠, 스맥 등 경남 대표 수출 중소기업 10개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참석 기업은 무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환경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유동성 악화수출채권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무보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특별지원 △수출 활력 제고 대책 △신(新)산업 우대지원 등 전방위 대책을 활용한 지역 특화 맞춤형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사진=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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