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전 7시까지 계획했으나,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길어지면서 점검 시간이 한 시간 늘었다.
이에 출근길에 카카오페이지를 접속하려던 일부 사용자들의 반발이 나왔고, 포털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카카오페이지’가 오르기도 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이번 점검으로 서비스 개선, 안정화를 위한 시스템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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