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제공하는 <'선발 데뷔 전 데뷔골'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이강인> 카카오TV 영상은 26일 현재 33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헤타페와 2019 2020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2-1로 앞서가던 전반 39분 득점을 올렸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득점 이후 후반에 내리 2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3-3으로 비겼다. 이강인은 후반 28분 교체아웃됐다.

[사진=발렌시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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