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둘이 먹어도 충분해요!" 세븐일레븐 '장군비빔밥' 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세븐일레븐 홍보 모델들이 푸짐한 양과 크기를 자랑하는 '장군비빔밥'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장군비빔밥'은 중량(700g)이 일반 도시락의 약 1.7배로 성인 두 명이 함께 비벼 '양푼이 비빔밥' 콘셉트로 즐길 수 있다. 이름에 걸맞게 야채볶음, 돼지고기볶음, 계란후라이 등 10가지 푸짐한 토핑을 담았다. 평소 편의점 도시락의 양이 다소 부족했던 남성들에게는 든든한 한끼가 되기에 충분한 양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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