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연합뉴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한편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토트넘)이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핑크빛 철쭉 만개' [포토]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 브랜드 쇼케이스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