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세 시대가 온다, 토마스 슐츠 지음, 강영옥 옮김 [리더스북] 슈피겔지 실리콘밸리 지사 편집장인 토마스 슐츠가 실리콘밸리의 극비 연구소를 취재해 쓴 책이다. 10년간 취재를 통해 150건의 인터뷰를 통해 쓴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비밀 연구소를 찾아 진행되고 있는 의학 연구들을 소개한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유전자조작, 3D프린터 등을 결합해 질병을 넘어서고 수명을 연장하는 디지털 의학 연구 현장을 담았다. 관련기사벨기에서 한국문화페스티벌 열려 #실리콘밸리 #연구소 #의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