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키움그룹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재도전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우키움그룹은 지난 5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불허 결정 이후, 기존 컨소시엄 참여 주주들과 인터넷전문은행 재도전에 대해 계속 검토해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그러나 이번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는 신청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범람하는 위기론과 삼성전자 주가턴어라운드 기대되는 3분기 깜짝실적 종목 골라볼까 #키움증권 #다우키움그룹 #인터넷전문은행 #재도전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