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2020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런칭 행사'에서 소방재난본부 소속 몸짱 소방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내년 1월 19일까지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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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2020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런칭 행사'에서 소방재난본부 소속 몸짱 소방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내년 1월 19일까지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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