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번째 싱글 온리유(Only U)를 내고 드라마 OST ‘너 미워! 줄리엣’ 등을 출시한 임팩트는 지니뮤직과 EBS의 ‘소리를 선물합니다’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돌 그룹 임팩트가 낭독한 책은 팟빵과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판매되고 판매수익의 일부는 청각장애를 가진 어린이를 돕는 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전달된다.
아이돌 그룹 임팩트는 작가 최상희의 두번째 단편소설집 ‘바다, 소녀 혹은 키스’ 수록작들을 낭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