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텍이 21일 장 초반 상승세다. 삼성전자로부터 렌즈 설계 특허기술을 이전받았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날 오전 10시 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디오스텍은 전 거래일보다 15.58% 오른 86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가격 제한폭(29.96%)까지 오르기도 했다. 디오스텍은 삼성전자의 기술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폰용 카메라 렌즈 설계에 대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았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관련기사신스타임즈 '최대주주 변경 계약 검토'에 52주 신고가삼성바이오로직스, 제재 집행정지 확정에 상승세 마감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