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이오니아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4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2분 현재 엔바이오니아는 시초가(1만700원) 대비 12.24% 내린 9390원에 거래됐다. 다만 이는 공모가(8200원)보다는 14.51% 오른 수준이다. 엔바이오니아는 고성능 정수 필터 등을 생산하는 첨단 복합소재 전문기업이다. 관련기사두산솔루스, 분할 상장에 5거래일 연속 상한가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 출발…2080대 유지 #엔바이오니아 #상장 #첫날 #주가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