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매 거래 정지가 해제된 에이치엘비파워가 급락세다.
29일 오전 에이치엘비파워는 전 장보다 7.81% 내린 2775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치엘비파워는 전자 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 업체다. 1대 주주로는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일 에이치엘비파워는 주가 급등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돼 하루 동안 매매가 정지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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