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KAI는 29일 올해 3분기 매출 5677억원과 영업이익 4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29.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KAI는 29일 올해 3분기 매출 5677억원과 영업이익 4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29.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수리온 수출시제기를 탑승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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