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총 주문금액…가장 많은 사람 누구?

음식배달 전문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 31일 시작한 ‘총 주문금액’ 서비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달의 민족 총 주문금액 서비스는 배달 팁, 할인 금액 등을 제외한 최근 5년간 주문금액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래퍼 기리보이(본명 홍시영)는 이날 1690만원에 달하는 주문 내역을 인증했다.

개그우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쳤다. 500만 원 정도 생각했는데 2200만 원”이라고 공개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3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총 주문금액 기능은 앱에 접속한 뒤 1:1 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가능하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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