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박정규 지음, 멘토프레스 [멘토프레스] 작가는 소설에서 인류를 구원할 한 장의 신비한 경전에 집중한다. 작가는 청소년 시절부터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을 품고 대학에서 ‘신과 진화론’을 둘러싼 토론을 벌였다고 한다. 작가는 ‘생명은 세포다’, ‘생명은 이중나선이다’, ‘생명은 생명에서 온다’는 원리를 선언한다. 관련기사불복장의 비밀 外젊음을 AI로? 노화를 설계하는 시대, 삶의 방식 바꾼다 #경전 #구원 #소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