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3일 오후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BMW 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는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자동차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올라왔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