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서울 외환시장이 1시간 늦게 개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수능시험 당일인 14일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은행 간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춘다고 8일 밝혔다. 폐장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평소와 같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우리 아이 경제교육 시키기, 선택 아닌 필수후오비 코리아,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적발 #외환시장 #수능 #은행 좋아요0 나빠요0 안선영 기자asy728@ajunews.com [전문가기고] 재테크의 기본은 세테크 1분기 리딩뱅크는 신한은행…국민·하나은행과 치열한 '3파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