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재훈 작가 제공]
강재훈은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했으며 현재 경력 33년의 한겨레신문 사진기자이다.
일백헌에 초대된 강재훈의 사진전은 그의 12번째 개인전으로 사진기자와 사진가의 길을 병행하며 살아오는 지난 33년 동안 수없이 겪어야 했던 두 길 사이의 고뇌와 번민 그리고 스스로를 향한 연민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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