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도시, 마이클 소킨, 조순익 옮김, 북스힐 [북스힐] 건축 작가인 글쓴이는 미국 뉴욕을 겉만 번지르르한 고층건물과 불평등 심화로 점철된 도시로 만들어온 공무원과 개발업자, 시민단체 등을 꾸짖는다. 작가는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우며 자기성취감을 느끼는 근린지구와 공적 공간의 근거지가 될 도시를 지지한다. 도시와 건물을 더 잘 이해하고 그 속에서 더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도시와 건물을 관찰하고 살아가는 행위의 즐거움과 기술에 대해 쓴다. 관련기사은평 응암동에 주택 3000가구 건립...성수1구역 35층 아파트로 재건축용인시, '반도체 기업 맞춤형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 #도시 #건축 #정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