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이 계열사 지분을 처분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일 대비 52원(10.52%) 오른 5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흥아해운은 계열사인 흥아해운컨테이너 주식 9만주를 360억원에, 중국 상하이의 흥아물류유한공사 지분 전체를 65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흥아해운, 자산 매각 소식에 상한가연초 이후 두 자릿수 수익률··· 글로벌리츠 수익률 '고공행진' #특징주 #흥아해운 #강세 좋아요0 나빠요0 안준호 기자ajh@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