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운산장, 역사속으로

[사진=연합뉴스]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으로 가는 길목을 95년 동안 지켜온, 산악인들의 쉼터 백운산장 정리작업이 시작된 2일 오후 북한산국립공원 관계자가 산장 현판을 철거, 보존작업을 하고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은 구조 보강이 필요한 산장을 공사 후 1층은 안내·휴게실, 2층은 특수산악구조대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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